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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53.1%. 지난주보다 3.7% 하락

기사승인 2026.01.19  1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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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캡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40.0%)이 지난주 대비 8.0% 떨어지며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진보 진영 강세 지역인 광주·전라도 같은 기간 76.3%에서 74.6%로 1.7%p 줄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음에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5%, 국민의힘은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5.3%p 하락하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세를 보였다.
 
개혁신당은 3.3%, 조국혁신당은 2.5%, 진보당은 1.7%로 집계됐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도덕성 논란이 커진 데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을 둘러싼 당내 강경파의 비판으로 당정 갈등이 겹치며 하락 폭을 키운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해 지지율 반등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며, 응답률은 4.5%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며, 응답률은 3.8%다. 두 조사 모두 무선전화(100%)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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