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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梅花) 발아(發芽)

기사승인 2026.01.20  15: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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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이번 겨울 예년보다 따뜻해 빨리 발아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20일 기상청에 따르면,지난 5일(목), 전주기상지청의 매화가 기지개를 켜며 발아를 시작했다.
 
이번 매화 발아는 평년 대비(02.24) 40일이나 빠르고, 작년 대비(02.21) 37일이나 빠르다.
 
통계에 따르면 이번 겨울 전주시의 평균기온(2025.12.1.~2026.1.15.)은 2.5℃로 나타났니다. 이는 같은 기간 30년 평균기온인 1.5℃보다 1.0℃ 높았다.
 
‘발아‘ 는 꽃눈을 보호하는 껍질이 터져 잎이나 꽃잎이 보일 때 (관측목 눈의 20% 정도)를 말하며, 개화‘는 나무의 한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말한다.
 
일찍 고개를 내민 매화가 기특하면서도 매서운 한파 소식에 마음이 쓰인다.이번 한파는 다음주까지 당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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