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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마모토 시내 쇼핑몰 피해 현장 모습.@사진@요미우리신문tv동영상캡처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일본 정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27분 일본 서남부 규슈 구마모토 지방에서 7.1 지진이 발생해 13명 사망, 19명 실종 등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진원은 구마모토시 남쪽 약 23km 지하 10km로 추정되며, 진도는 우키시와 히카와정에서 7, 구마모토시 미나구와 야쓰시로시 등에서 6강을 기록했다.
여진은 60여 차례 발생했고, 향후 1주일간 최대 진도 7 수준의 추가 강진 가능성이 경고됐다.
28일 발생한 지진의 진원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을 일으킨 활단층 ' 단층대' 부근에서 전문가들은 균열이 벗어난 것에 의한 지진으로 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육상자위대 3,600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며, TSMC 구마모토 공장은 건물 안전 확인 후 일부 공사를 중단했다.
한국에서도 789건의 흔들림 신고가 접수돼 인접 국가 영향이 확인됐다.
일본 규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우리 남부 지방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된 가운데 27기의 국내 원자력 발전소는 현재까지 지진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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