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35
![]()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9일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역별로 보면 강원에서 김 후보는 50.30%를 득표해 정 후보(41.94%)를 제쳤다. 송 후보 득표율은 7.76%였다.
대구에선 정 후보가 47.82%, 김 후보는 46.35%, 송 후보 5.83%를 각각 득표했다.
경북에선 김 후보가 47.37%를 득표했고, 정 후보는 45.71%, 송 후보는 6.92%를 얻었다.
이에 따라 김 후보는 누적 득표율에서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전날까지 투표 결과에 이날 결과를 합산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6.01%, 정 후보는 그보다 1.48%포인트 뒤진 44.53%가 됐다. 송 후보의 누적 득표율은 9.47%로, 10% 선 밑으로 떨어졌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처음으로 1인 1표제가 적용된다. 당 대표 선거인단 반영 비율은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된다.
대의원 온라인 투표는 오는 17일, 국민 여론조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지역 순회 경선이 모두 끝난 뒤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당 대표 경선은 선호투표제로 치러진다. 전체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하위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2순위 표를 상위 후보들에게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린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