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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블랙하선으로 변신했지만 학생들 속이는 연기 미숙

기사승인 2012.02.27  22: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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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화면
청순미녀 박하선이 블랙하선으로 변신했다.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2월 27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3-짧은 다리의 역습’(극본 이영철 조성희 홍보희 장진아 백선우/연출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100회에서 청순하선에서 블랙하선으로 변신했다.

박하선은 윤지석(서지석 분)과 공개연인이 되며 학생들의 놀림이 이어지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끝에 '블랙하선'으로 변신해 학생들 앞에 강한 모습으로 나섰다.

학생들은 박하선의 또 다른 모습 블랙하선을 보고 무서워하는 듯 했지만 이는 모두 연기였다.

동료 선생이자 연인인 윤지석(서지석 분)이 이를 알려주자 박하선은 크게 마음이 상해 눈물을 보이며 예전의 청순하선으로 돌아왔다.

네티즌들은 박하선 블랙하선 변신에 대해 "학생들이 단체로 속는 연기를 할 줄이야" 하며 안타까워 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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