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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
[권도연 기자=푸른한국닷컴] 오늘(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 5개국 국방장관과 8개국 국방차관 및 북대서양조약기구(이하 NATO) 군사위원장을 비롯한 역대 최대규모인 68개 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단과 내외 귀빈 1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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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방부 |
참석한 패널들은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및 북‧러 군사협력이 국제사회의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 정착과 신뢰 구축을 위해 국제사회가 연대와 협력을 통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권도연 news1@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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